제가 이상한지 봐주세요
첫째, 우리는 이산가족 상봉이 없고 자주 보지 않습니다. 우리 엄마는 여전히 중요한 날이나 휴일에 나를 축하하기 위해 문자 나 전화를 원합니다.
형과 결혼한 지 9년이 됐는데 8년 동안 단 한 통의 새해 인사나 축하 메시지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엄마가 애교를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표하자 이복언니가 앞으로 잘 될 거라고 하며 돌봐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잘 풀릴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결국 사건이 터졌다.. 이번에도 어머니께서 이번 연휴와 새해에도 연락이 없으셔서 안타깝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마 이복 언니도 기분이 나빴을 텐데 연락이 오면 화를 내며(?) 험담이 뒤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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