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흰티 습격당했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호선 오늘 아침 출근길
옷을 습격했습니다. ㅠㅠ
5월 23일 오전 9시 45분경 구로디지털단지역 승차
10시 10분쯤 캠퍼스에서 나왔는데...
그곳에 묻혔습니다.
오늘은 몸이 좋지 않아 지하철에 앉았다
자고 있었는데...
먹는 동안 누군가 쏟았습니까?
일부러 묻힌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묻혀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
안좋다.....
흰색 티셔츠라서 지울 수 없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흰 속옷을 입으니까 속옷 덕분에
나는 물었다
출근하자마자 퐁퐁으로 씻겨도 사라지지 않아...
헐 진짜 화난다...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 t-ra를 3번 착용했습니다.
결국 버려야 할 듯...
이런 경험 해보셨나요?!
나 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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